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몽골 다르항으로...하라강주변 정화활동[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몽골 다르항으로.....하라강주변 정화활동...클린월드운동

여름같지 않은 여름...겨울같지 않은 겨울....

요즘 기온의 특징이죠~~

물론 몽골 다르항 하라강주변은 겨울이었습니다^^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지구는 심각한 몸실을 앓고 있습니다.

이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신개념복지활동 클린월드운동~~

2012년 전세계 동시에 펼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 소식입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몽골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소식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기후변화 대응 2012 전세계 클린월등누동 몽골

다르항 하라강 주변 정화활동

일부사람들은 호나경보호와 반대되는 활동을 하는 반면 , 환경보호의식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이 지구를 정화하는 일에 합심하여

하라강 주변을 청소하였습니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소속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들이

2012년 4월29일 일요일, 하라강 주변 장화활동에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푸른 지구를 지키려는 운동이 세계많은 나라에서 힘차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예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자연환경을 정화하자는 구호 아래 하라강 주변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외에도 다르항 올도총무국, 자연환경관광국, 소방서, 경찰서 그리고 1, 2, 3동 주민들이 정화활동에 참여해 하랑가 주변의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다르항 올 도의 부도지사 데. 바트수호씨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주 표본도시로 시 편성을시행하는 가운데 1, 2, 3동 주문들이 하라강 상태가 악화됐으니정화 해달라는 등의 문제가 나왔다. 어떤 사람들은 강이 더러워서 도지사에게 청소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청소를 해야 합니다.지금 400여명이 자발적으로 이 문제를 생각하고 이 처럼 참여해 하라강과 철도사이를 청소하고있습니다"

오 둘겅 회원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009년 울란바트로에서 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한국에서 1985년부터 실시되어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이 운동을 진해되고 있으며, 다르항 올 도에까지 전파되었습니다.

다르항 올 도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활동은 이번이 두번째이며, 다르항 올 도의 각 기관장들과 도지사 모두가 후원했으며다 함께 참여하여 청소도하였습니다. 이번 다르항 올 도의 각 기관장들과 도지사 모두가 후원했으며, 다 함께 참여하요 청소도 하고 우리가 청소하는 목적은 호수, 강, 시내 그리고 자연 나아가 지구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다르항 신주호 장은 지부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함께 모여 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금 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따뜻하지 않습니까? 세상이 따듯해지기 위해서는 깨끗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화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날 하라강이 굽이쳐 흐르는 6km 지대의 쓰레기를 청소하였습니다

참여한 회원들은 비닐봉지 쓰레기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날씨가 쌀쌀했지만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날씨와 상관 없이  정화활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