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활동

수몰위기의 나라"투발루돕기"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로라랑 2015. 7. 23. 21:44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와 투발루 주민들이 함께하는

클린월드운동

작은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합니다^^


"투발루돕기"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수몰 위기의 나라 투발루에 또 하나의 위기는 좁은 국토를 점점 뒤덮어 오는 어마어마한

쓰레기 랍니다


​쓰레기를 버릴 곳도 없고 소각할 장소도 없는 투발루에 쓰레기가 섬 양쪽 끝에 산을 이루고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주민들은 여기에 대해 위기 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투발루의 라디오 방송국에 초청받아 국제위러브유운동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하고 투발루 국민들에게 환경보호 인식을 고취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자 주민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깨끗한 물( Water),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을 가꾸고 지켜 후손(Descendants)에게 물려준다는 실천이념 아래 인간 삶의 바탕이 되는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여 진정한 인류복지를 완성하자는 글로벌복지 캠페인입니다

전 인류가 동참해 깨끗한 삶을 만들자​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활동으로 의식개혁운동입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투발루에서 처음 열리는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에 푸나추티 남쪽 마을에서는 시 관계자와 주민 80여명이 자발적으로 나와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클린월드운동은 물구덩이의 쓰레기를 모두 치우고 주변 마을까지 청소한 루 오후 3~4시에 마쳐졌습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가 무려 10톤......


여기 주민들은 이김심에 쓰레기를 버린 것이 아니라 단지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라고 하네요..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한 투발루의 클린월드운동은 주민들의 분리수건에 대한 인식을..깨끗한 환경을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니 정말 보람된 클린월드운동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