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내마음에 벌써 따스한 봄이 오고 있어요...

로라랑 2016. 3. 3. 21:22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아래~~


소리없이 다가온 봄의여움이


볼살을 스치웁니다.


안개속에 피는 아련한 어느 기억처럼~~


봄햇살의 따사로움이 새마음을 열게합니다.


내마음에 벌써 따스한 봄이 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