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아래~~
소리없이 다가온 봄의여움이
볼살을 스치웁니다.
안개속에 피는 아련한 어느 기억처럼~~
봄햇살의 따사로움이 새마음을 열게합니다.
내마음에 벌써 따스한 봄이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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