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활동

장길자회장"엄마의 품처럼 아늑한 담요의 감촉"담요기부행사

로라랑 2016. 3. 22. 13:46


장길자회장"엄마의 품처럼 아늑한 담요의 감촉"담요기부행사

로라입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외출했다가 들어왔는데요.

날씨가 아주 좋아 오늘은 왠지 좋은일만 생길것 같아요^^


이웃님들의 하루도 아주아주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좋은일 하면 여러분은 어떤일이 좋은일인가요~~

많은 일이 좋은일이겠지만

상받을때도 아주 좋은일이죠 ㅎㅎ

저는 예전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단체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봉사의 활동으로

감동을 받고 상으로 화답해온 일이 생각납니다.

그것도 로라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그곳~~

미국 덴버 ㅎㅎㅎ

미국덴버지부 위러브회원들이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함께 실천하여 받은 감사장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미국덴버지부 회원들은

어린이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 따듯한 어머니의

품처럼 그 사랑의 온기를 느길수 있도록

담요기부행사를 벌였습니다.


병으로 인해 엄마의 품에 안기지 못하는 어린 환우들에게

조금이나 나마 엄마의 품을 대신할 따뜻하고 부드러운

담요를 콜로라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였습니다^^

 이상하게 담요의 감촉은 포근하고 아늑해서

병마와 싸울때 엄마의 품을 대신해서 큰 힘이 되어준다고

하니 담요기부행사를 펼친 위러브유회원들은

더욱 뿌듯했고, 장길자회장님의 복지단체가 마치 어머니의 품같아요^^


어린환자를 위해 양털담요 350기를 기부한 장길자회장님

콜로라도 어린이 병원에서 국제우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

보내온 감사장^^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지활동을 펼쳐나가는

장길자회장님은 언제나 함께 하며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과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전령사들이 되어

세상에 행복만이 가득하게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