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장길자회장님"눈물이 핑도는 경로위안잔치"[위러브유회원]

로라랑 2016. 7. 17. 22:37


잇님들^^행복한 하루속에 기쁘기만 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합니다^^



잇님들과 행복한 소식 한가지 나눌께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운동본부 소식입니다.

위러브유회원들이 장길자회장님께서 경로위안잔치를

펼치신 현장속으로~~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어르신들을 하늘같이 여기라 하시며

파주시에 경로위안잔치를 열게 되었습니다.

명절을 맞아 펼쳐진  사랑나눔 한마당이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해온

육개장,잡채,불고기.식혜등 명절음식들과 떡,과일등

120인분의 음식이 빛깔도 곱게 식탁위에 차려졌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인사와 더불어 경로위안잔치가 펼쳐졌습니다.


평생을 자식위해 수고하시고 애쓰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며 경로위안잔치의 자리가 어르신들의

위로를 드렸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어르신들의 하늘같은 은덕을 기리고

평안과 건강을 바라는 시구를 낭독하며

자식들과 국가사회를 위해 수고한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식사하시는 동안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회원들은

식사시중을 들며 정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잔치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 어르신들은 "마치 생일상 받은것 같다"시며


잔치가 끝나고 명절선물까지 준비하셔서 드리는 장길자회장님^^

선물을 받으시며 환하게 웃음지으시는 어르신들의모습^^

지켜보는 위러브유회원들의 마음도 더욱 따뜻해졌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없다 하지요~
사랑을 주시기만 하시려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엿보며

어느새 눈물이 핑 도는 장길자회장님,그리고 위러브유회원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전해드리는 마음이 흐뭇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