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 장길자회장 //"아픔은 내리go, 희망은 높이go"[자원봉사]

iwf 장길자회장// "아픔은 내리 go, 희망은 높이go"[자원봉사]

잇님들~~안녕하세요^^

오늘은 단비가 내렸습니다^^

겨울을 알리기도 하듯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비가 대지에 필요한 만큼만 내리면 좋겠지만

20003년 9월 17일 매미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iwf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 50여명이

마산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위러브유회원(장길자회장)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길 바라며 작은 손길을 보탰습니다.

긴급구호와 재난구호에 앞장선 위러브유회원

50여명이 펼친 봉사활동을 들여다볼께요^^

태풍매미가 지나간 마산시에는 막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한숨만이 남았습니다.

상심이 큰 시민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산지역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마산 해운동,마산가포동,

마산 어시장의 수해복구 현장을 다니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는 여러시민들과 여타 자원봉사자들에게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자원봉사자들은 라면및 식사를

제공하고 카터기로 음료수와 피로회복제를 실어나르는등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도와드렸습니다.

태풍매미로 인하여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장길자회장님 이하 위러브유회원들은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