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희망과 사랑이라 말하고 싶군요*[봉사활동]

장길자회장 *희망과 사랑이라 말하고 싶군요*[봉사활동]

잇님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회사 휴가를 마치고 정상업무에 뛰어드니

사는것 같네요 ㅎㅎㅎ

쉬는건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ㅋㅋㅋㅋ

올해는 유난히도 뜨거운 여름날씨가

온몸을 뜨겁게 하더군요^^

이에 반해 2002년은 전국적으로 수해가 극심한 한해였습니다.

기억하시는지요~~

그중에서도 무척 수해가 심한 지역이 있었습니다.

바로 김해시 한림면이었죠.

이곳에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부산을 비롯한 인근 지역 위러브유회원 50여명이

1박2일동안 한림면에서 머물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한가정의 가장이자 장년이지만

누군가를 돕기 위해 1박을하며 이웃들의 아픔을 나눠질줄 알기에

더욱 희망과 사랑이라 말하고 싶군요^^

수해현장에 직접 자원봉사를 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뉴스를 통해 본 소식과는 실제 너무 다르다며 망연자실해 하는

주민들을 보며...더욱 힘과 용기가 되자고 다짐하며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열심이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눈시울이 다 적셔지는군요^^

수해로 인해 거리 곳곳에 넘쳐나는 오물들을 치우며

흙탕물로 뒤범벅이 된 옷을 세탁하면서도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한결같이 웃으며

일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더욱 힘이 될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어려움이 있고 , 아픔과  슬픔이 있는곳에

달려가 위로와 힘과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나누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사랑을 함께 나눠보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