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언니를 위한 예쁜 도우미처럼" 자원봉사
잇님들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기억이 문들 떠오릅니다~~^^
학창시절 언니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언니의 가방을 들어주고 등교와 하교를 도왔던 일이
생각납니다.
언니는 목발을 짚어야 하기에 대신 손이 되어주었습니다.
착한(?)^^ 동생이었기에 언니랑 함께 다니는 일은
너무도 기뻤습니다.
항상 싱글벙글 웃고 다니는 동생을 보고 언니는 더 잘해주었습니다.^^
언니가 많이 그리운 오늘
또한곳이 떠오릅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펼친 자원봉사활동입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돕고 식사를 챙겨드리고, 이부자리와 옷가지를
세탁해드리는 자원봉사는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드려 아주 훈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사회지원사업과 노인복지지원으로
천사양로원을 방문하여 펼친 자원봉사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강서구 위러브유회원들이 예쁜 도우미가 되었죠^^
불편한 몸을 이끌고 학교 가기도 불편했을텐데 언니는
짜증도 내지 않고 가방들어주는 동생에게 더 미안해 하듯
더 사랑을 넘치게 주었던것 같아요^^
이처럼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과 양로원 어르신들의
마음이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왠지 따뜻해집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가는곳마다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전하니 손길 하나하나가 사랑스럽죠^^
마치 사랑하는 언니와 있는 시간이 마냥 행복하듯이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랑이 그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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