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사랑의콘서트

♥♥장길자회장♥♥ "사람이 간직한 꿈이 씨와 같다" [새생명사랑의콘서트]

로라랑 2017. 7. 26. 23:33


♥장길자회장 ♥ "사람이 간직한 꿈이 씨와 같다"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무더위속에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질병과 가난,절망속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세상과 호흡할수 있는 희망의 통로를 열어준 iwf장길자회장의 복지단체입니다.

iwf는 장길자회장의 복지단체인데요

오늘은 장길자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고자 합니다.


인천서 열린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나눈 마음이 아주 감동입니다.


경인일보는 장길자회장의 인터뷰를 기사화 했는데요~~~

제10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개최한 장길자회장은 "평생을 질병,가난,절망고

싸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및

이웃을 위해 사랑이 만들어내는 생명력과 기적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고

수혜자 초청 배경을 밝히셨는데요~~



    2000년 처음 개최한 장길자회장의 새생명사랑의콘서트는 벌서

10년의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죠^^

지난 10년간 장길자회장의 초청으로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다녀간 가정만

180곳이 넘습니다.

참여할때마다 "어머니가 계신 고향집에 온듯한 느낌"이라 말하는

이들을 보곤 합니다.

40년 가까이 봉사의 외길을 걸어온 장길자회장은 "작가는 글,화가는 그림,

음악가는 음악을 통해 세상과 만나듯 삶이 고통인 이웃들에게도

세상과 호흡하고 대화할 통로가 필요하다"시며 새생명사랑의콘서트가

그런 역할을 하게 된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시는 말씀속에

왠지 나누고자 하는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듯 하죠^^

이 행사로 장길자회장은 심장병어린이와 난치병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 아이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에 주력해 왔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어려운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머무는 사랑이 아닌 해외까지 이어진 마음은

아프리카의 가나와 케냐 ,캄보디아등 물펌프와 저수시설을 지원하고

물부족국가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의 활동영역은 새생명사랑의콘서트 뿐만 아니라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헌혈 하나둘 운동, 명절맞이 사랑나눔 큰 잔치,

 어머니 사랑 김장 나누기, 이·미용 자원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군부대 위문,

보훈병원 위문, 경로위안잔치, 산간벽지 어린이 지원, 서포터즈 활동까지

손길과 마음이 닿지않는 분야가 거의 없습니다.



"사람이 간직한 꿈이 씨와 같다"는 장길자 회장은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더많은 사랑을 베풀고

함께 행복한 삶을 살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사)새생명복지회에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또한 최근 전세계적으로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ement)을 전개하며

지구환경을 오염되기 이전 깨끗했던 본연의 상태로 회복해

후손(Descendant)에게 물려주자는 의미의 실천운동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