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활동

장길자회장 "약보다 더 귀한 치료제" iwf자원봉사

로라랑 2017. 9. 13. 22:53



장길자회장 "약보다 더 귀한 치료제 "iwf자원봉사


이웃님들 굿밤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일에 피곤해 지친 몸을 맛사지 해준다며

아들 딸이 팔과 다리를 안마 하네요^^

소소한 행복이 약이 되어갑니다^^



이처럼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복지단체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활동까지 그 사랑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 중 캄보디아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한 사랑의 향기를 나눠볼께요~~


장길자회장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캄보디아지부 회원 120명은

국립병원에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여 보다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와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겼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약4시간동안

병원내 공원 ,화단,길가에 휴지줍기,낙엽모으기,잡초제거등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뿐 아니라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회원들은 소아병동을 찾아

어린이 환자들에게 문구류,사탕목걸이, 화장지등 위문품을

나누었습니다.이에 환자들은  활짝 핀 웃음꽃으로 화답했습니다.

아이들의 병이 온데간데 없이 나을듯이 기뻐하니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의 마음도 더욱 뿌듯해진답니다^^

위러브유의 작은 봉사라고 생각하겠지만

받은 사람들의 마음엔 약보다 더 귀한 치료제를 받은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아닌 모두가 기뻐하는 자원봉사,

살아있는 자원봉사에 마음을 다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있어 행복하답니다^^

이런 행복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캄보디아 소식이 훈훈하시죠^^

칭찬받으려고 한일은 아닌데~~~^^

캄보디아 보건부에서는 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 감사장을 전달해 왔습니다.

소감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펼친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 국민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평하고 위러브유의 이런 활동이 앞으로 발전적이고 지속적으로 캄보디아의

모든 지역과 주에서 실시되기를 바랐습니다.



이처럼 그들의 그대와 바람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멈추지 않는 사랑의 마음으로 실시했습니다.

 왕궁 앞 착토묵(Chaktomuk) 강 주변 환경정화활동에서 시작된 캄보디아 지부의 클린월드운동은 타케오(Takeo) 주 칸덩(Kandoeung) 지역 거리정화활동, 올림픽 운동장 내부 환경정화활동, 캄퐁스프(Kampong Speu) 주 키리롬(Kirirom) 산 환경정화활동과 이번 체이 춤네아스 국립병원 환경정화활동.

 이 밖에 타케오 주 크로상(Krosang) 크랑옴필(Krang Ompil) 마을에 물펌프 2대를 설치, 기증하고 타케오 칸덩 지역 이웃들의 집을 수리해주는가 하면, 반테이 트라우(Bantey Trau) 초등학교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며 학용품을 증정하는 등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캄보디아 지부는 클린월드운동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