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운동

장길자회장 "헌혈은 장기기증과 다름없습니다."[헌혈운동/심장병어린이돕기]

로라랑 2018. 3. 13. 23:02


장길자회장 "헌혈은 장기기증과 다름없습니다." [헌혈운동, 심장병어린이돕기]


생명이와 새롬이의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소 개별적으로 헌혈을 해오던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단체로 헌혈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세종병원에서

인천과 부천지역 회원 333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와 자매결연을 맺은 세종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심장.혈관 전문병원으로

수혈이 필요한 수술이 잦아 혈액수급에 애를 태우던차에

위러브유가 도움을 드린것입니다.

사전검사를 통해 헌혈에 참가여부를 결정하고

헌혈로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일은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는 사랑같습니다.

환자를 위한 애태우는 마음이 남일이 아닌 내일이 될수 있기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은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나누렵니다.


"헌혈은 장기기증과 다름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심장병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기 위해 필요한 혈액은

그들의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헌혈은 또한 관심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이 관심이 바로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이로써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헌혈운동은

기쁨과 보람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