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운동

장길자회장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혈액창고 "[헌혈운동]

로라랑 2018. 2. 1. 23:22


장길자회장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혈액창고"[헌혈운동]


혈액창고가 비었다??

들어보셨나요?


방송을 통해 혈액창고가 비어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긴급히 펼치게 된 장길자회장님은

헌혈신정자의 급감으로 혈액수급이 학생들의 방학과

예비군.민방위훈련이 없는 동절기를 앞두고 큰 문제에 봉착했기에

펼친 활동입니다.


2004년은 텅빈 혈액창고였다면

해년마다 이어지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헌혈운동으로

사랑으로 가득찬 혈액창고가 되어갑니다^^


서울광장에서 1만여명이 모여 헌혈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수혈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환자들을 남이라

생각하지 않고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생명을 구하는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입니다.





가장 직접적이고 큰 봉사라 말하는 헌혈은

정성과 뜻이 담긴 뜨거운 사랑의 피이기에

이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새로운 힘의 원천이 될것입니다.


이웃에게 새생명과 새희망을 심어주고 고귀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순순한 마음으로 헌혈에 참가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입니다.


혈액의 부족함은 수술을 해야할 환자들의 수술기간을 늦추게 되어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헌혈로 수급된 헌혈은 아주 귀하게 쓰여지니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와 함께 하는 헌혈은 멋진 사랑 그 자체입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이지만 무엇보다도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펼친 헌혈운동은 헌혈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이 이제 시작이라고 했던 2004년이

이제 2018년을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한 피를 계속 나누는 헌혈운동은 장길자회장님이 위러브유기

이웃의 생명을 위해 피를 나눠주는 값진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