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사랑의 호흡으로 이루어진 행렬"[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로라랑 2018. 5. 23. 22:34



장길자회장 "사랑의 호흡으로 이루어진 행렬"[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가족이 함께 걷는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는

70억 인류를 잇는 사랑의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외롭고 고독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가 펼친 제19회 행사, 그동안

20만여명이 참여해 지구 12바퀴가 넘는 거리를 걸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로 가득한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의

가족걷기대회!!

"걷기는 위대한 모험이자 사색의 시작이고 인류의 근원적인

따스한 가슴과 영혼의 실천"이라고 말한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작가

게리 스나이더.


무심코 쳐다본 풀한포기도 꽃한송이도

이날을 반기며 기뻐하는듯 합니다^^

 4월15일의 따스함은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와 이하 위러브유회원들의

사랑의 호흡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름다운 한걸음 한걸음은 지구촌을 하나로 감사는

사랑의 동행이 되어갑니다.



이날의 꽃이라면 새생명어린이합창단과 마칭밴드의 연주로 시작을 열고

진행을 맡은 김병찬 아나운서는 꽃피는 봄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모인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마음이 국내를 넘어 20개국에 전해져

지구촌 가족들의 마음에도 사랑의 꽃을 피우게 될것이라 환영인사가

더욱 나눔의 기쁨이 배가 되게 합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개회사는 "시련을 겪을때 잡아주는 손은

삶의 희망을 갖게 해주고

삶에 지쳐 의욕을 잃을때 잡아주는 손은 다시  설수 있는 용기를 찾게 해준다"며

오늘 우리가 맞잡은 손은 곤경에 처한 이웃을 일으켜 세우는

희망이 되고 함께 걷는 걸음은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동행이 되게 될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개회사를 통해서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이 얼마나

깊고도 넓은지를 알게 합니다.

모든 슬픔과 아픔이 위로와 힘이 되게 합니다.


절망속에 살아가지 않는 세상

손잡고 함께 나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사람의 마음이 모이고 모여 생명력이 넘치는 푸른 물결을 이루듯

마치 장길자회장님과 및 회원들 그리고 시민들, 참여자들의 행렬이

그러합니다^^


이날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행사가 펼친 곳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전 세계에 우리 국민의 붉은 열정을 각인시킨

역사의 장소인만큼 바로 그해 남산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온세계에 희망을 ,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가족걷기대회가 열린 역사적 첫걸음이

시작된 해였습니다.

티없이 맑고도 순수한 사랑이 모든곳에 희망을 밝히며

해를 거듭해갈수록 꺼지지 않는 불길이 되어

지구촌 구석구석을 비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