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장길자회장님의 잊을수 없는 해 "위러브유 자원봉사"

로라랑 2018. 6. 3. 21:57



장길자회장님의 잊을수 없는 해 "위러브유 자원봉사"




누군가에겐 조용히 지나간 해, 또 다른 누군가에겐 힘든해로

세월은 지나가고

어떤이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해로 남아있을....


태풍 매미가 지나간 마산시에는 막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한숨만이 남은 날이었습니다.

태풍의 위력이 집을 삼키고 삶의 터전을 앗아간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한것은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정성어린 위로와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긴급구호와 자원봉사를 펼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수해복구봉사를 통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과 용기를 북돋을수 있는 마음을 보탰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회원 50여명의 아름다운 손길들이

매미 태풍으로 인해 상심이 큰 시민들을 돕는

일이였기에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도움을 드렸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은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는

여러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라면및 식사를 제공하고 카터기로 음료수와 피로회복제를

실어나르는등 지치지 않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수해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펼친

활동이 향기가 되고 감동이 되어

온세계에 가득히 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