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장길자회장 "시간가는줄 모르는 행복자리"[장애인돕기]

로라랑 2018. 6. 27. 21:17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우리 주변에서 많은 말과 일과 사건사고속에서

살아가지요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기도 하고

슬픈일을 겪기도합니다.

그런 상황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내는것이야말로 인간승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애아이들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장애가 있다고 하여 부족한게 아니라

마음이 장애를 가진 사람이 더 부족한 법이라죠

언제나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찾은 소망의 집 아이들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몸이 불편한 아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기도 하고

일일 부모의 사랑의 느낄수 있도록 그 자리를

대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외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쌀 가마니와

몸이 불편한 아이들의 식사및 목욕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하였습니다.

소망의 집에서의 생활운영을 위해 만들어진

사탕바구니 만들기 부업을 도와드리며

손과 발이 되어 드리며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몸이 불편해도 미소만큼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의 품이 포근한가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자리는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하지요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함께 한 곳에서의

만남이 그러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모두가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길 바라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