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사랑의콘서트' 장길자회장,"수혜자들의 사랑.희망의 장"

살아오면서 사랑으로 가득한 추억이 있다면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겠죠^^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장길자회장, "수혜자들의 사랑,희망의 장"

언제나 행복을 머금는 여운을 남겨

삶의 기쁨이요. 행복으로 자라게 될것 같습니다.

남편과 보람된 일에 참여해보고 싶어

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다녀왔었던 일입니다.

참여하면 수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더큰 사랑을 담고 온것 같아 그날도,오늘까지도

행복의 여운이 남아 기쁘게 살아가게 합니다.

제13회 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는

겨울의 끝시점을 알리는 날이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며 새해를 기다리는 시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가슴에 담게 하신 장길자회장님께 먼저

감사했습니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남을 위한 사랑의 장은

더 뜨거운 감동으로 참여한 모든이에게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날은 긴급구호,물부족국가지원,아동.청소년지원.의료생계지원까지

여러 분야에 사랑의 손길을 더하는 의미가 있어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가깝게는 국내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꿈과 용기를

내일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드리워진 사랑의 마음이라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콘서트는 아주 멋진 행사가 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재능기부! 말을 많이 들어보았죠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콘서트장에

아름다운 꾀고리같은 목소리를 지닌 가수들의 참여로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닫힌 마음을 열어

이웃과 이웃이 소통하고 하나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남편과 먼거리까지 다녀온 보람은 오늘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웃게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들의 희망이요 사랑으로 자리할 장길자회장님의

복지단체의 사랑의 장이 그리워집니다.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