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복지단체 장길자회장" 은행잎처럼 아름다운 새생명사랑의콘서트

"글로벌 복지단체 장길자회장" 은행잎처럼 아름다운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은행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아주 아주 예쁩니다.

집으로 갈때면 도로 양쪽에 심겨진 은행나무가 아주 노랗게

물들어 지나는 차량은 서행을 하기도 합니다.

어느날 집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타면서

옆집 아주머니와 함께 올라가는데

양파 망에 은행잎이 한가득이였습니다.

세망을 들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물었더니

냉장고 뒤나 주방에 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주워다가 해년마다 놔두니 벌레들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일상에서의 한가지 TIP이 되겠죠^^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실생활에 응용하는 아주머니

엄지척 ㅋㅋㅋ

이렇게 물들어가는 은행잎은 보니

계절이 지나는건 어쩔수 없이 막지 못하는 일이지요

한해가 지나가는 시점이라면 우리는 반드시

돌아보고 자신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글로벌복지단체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한해에 이웃들을 위한 아픔과 슬픔, 그리고 함께 한 이들을 위한

위로와 사랑이 담긴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를 펼치게 됩니다.

음악으로 마음과 육체가 모두 힐링되는 날이지만

무엇보다도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모여

아픔을 위로하고 슬픔을 나누는 행복과 기쁨이 함께 공존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는

온세상을 위한,

70억을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어갑니다.

마치 지나가는 차량을 멈춰 그 마음에 감탄이 주어지는 은행잎처럼

은은한 사랑을 나누는 복지단체입니다^^

또한 일상에 쓰임새가 아주 있듯이

우리 이웃에게 항상 가까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장길자회장님의 복지단체입니다.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그 현장이 올해도 더욱 뜨겁게

울려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