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국제관용의 날 "위러브유 대학생 영상발표"[장길자회장]

유엔,국제관용의 날"위러브유 대학생 영상발표"[장길자회장]

유엔인권행사에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대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인 2018년 '관용의 날'에

유엔과 유트브와 학생들 대상으로 측별한 교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초대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대학생 30여명이 함께 했다.

'국제관용의 날'이란? 인종, 성,출신민족,종교 또는 신체장애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수용하며 이해함으로써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어거자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세계인권선언을 홍보하게 위한 영상프로젝트를

전세계 15~24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잡하여,

우수작4편을 선발하고 이날 750명을 행사에 초대했다.

이날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도 참여하여

유엔공보국,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유튜브 관계자들의

영상제작자들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영상발표를 하였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인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대학교의 위러브유 동아리 회장인 미아콜먼(Mia Coleman)양이

영상내용을 발표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인 콜먼양의 발표는 생활속 인권침해

사례를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전달했다.

 

“인권선언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콜먼 양은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고 있는 위러브유를 소개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권 보호 및 인권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