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정화활동

"지구를 보호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클린월드운동

로라랑 2019. 4. 12. 23:15


지구는 인류가 살아가는 집입니다.

자기 집을 청소하지 않고 정리하지 않는다면

여러가지 불편한 상황을 맞닥들일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해칠수 있기에 항상 쓸고 닦고

정리정돈도 잘 하죠^^

마찬가지로 지구가 아픈 요즘엔

돌보는 손길들이 많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 클린월드운동이 펼쳐졌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얀마 양곤서도 시작된 클린월드운동입니다.


지구를 보호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미얀마 양곤 지부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출발합니다^^



깨끗한 환경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지구를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청.장년층 회원 25명이 12월 13일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탓마인 거리일대에 나섰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자신의 환경뿐만 아니라 타인의 환경을

보살펴 마음속 '클린(Clean)'을 일으키는 위러브유의

환경복지운동입니다.


이에 참여한 회원들은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리스틱용기,

스티로폼,종이,헝겊,음식물 찌거기,오물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습니다.

오염된 배수로 안까지 빈틈없이 청소하며 깨끗한 거리가

조성되도록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0여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2시간동안 펼친 클린월드운동은 탓마인 거리 2킬로미터를

활보하며 폐기물 150킬로그램을 주웠습니다.


UN SDGs의 네 번째 주목표인 양질의 교육을 달성하기 위한

클린월드운동입니다.





위러브유 미얀마 지부는 교육환경개선, 정수시설 및

교육용품 지원에 이어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탓마인 거리

2킬로미터를 활보하며 환경정화 캠페인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위러브유는 2017년부터 미얀마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수시설과 교육용품을 지원했습니다.

교육지원에 이어 이날 실시한 클린월드운동은 미얀마 지부의

첫 환경정화 캠페인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위러브유의 캠페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