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계시는곳으로 오라 하여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엄마는 물가 근처에서
미역을 건저내시며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큰언니랑 오빠가 만류를 하고 힘든 일은
하시지 말라 말씀드려도 소일거리를 놓으면
재미가 없다 하십니다.
그리곤 적은 수입원이라도 모두 언니랑 오빠
그리고 저를 위해 쓰십니다.
엄마의 수고로 바위틈에 자란 미역을 먹을때면
엄마의 사랑과 희생을 먹는듯 합니다.
그리곤 따뜻한 엄마 품이 마냥 그리워집니다.
엄마 품처럼 따뜻한곳! 그곳은 세계인이 위로받을 곳입니다.
2001년 출범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복지단체입니다.
존중의 대명사, 어머니.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곳은 없기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그런곳이라는 사실은
국가와 민족,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재난과 질병 그리고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돕는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 살을 에이는듯한 추위에도
자녀위한 미역을 걷는 엄마 손길처럼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아동과 여성,노인,장애인,
이재민과 난민,빈곤가정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증진과
공동체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멈추지 않는 사랑을 전개해 나갑니다.
유엔과 협력단체로 등록된 국제NGO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은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협력진행입니다.
벌써 202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은 올해도 뜨거운 성원과
응원으로 함께 하는 위러브유회원들이 전세계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합니다.
엄마가 뜯은 미역을 먹을때마다 엄마품이 그리우듯
장길자회장님의 복지단체가 전하는 나눔을 통해
이웃들의 마음에 사랑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신의 사랑을 닮은 어머니의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주고도 더 주고픈 사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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