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러가요

대추차처럼 달달하고,페파민트차처럼 개운한 날^^

로라랑 2020. 2. 8. 22:37


언니랑 데이트 한날^^

어느 찻집에서 주문한 차를 마시며

하나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언니는 대추차를 주문하고

로라는 페파민트차를 주문했어요.


페파민트차가 입안을 개운하게 해서


대추차는 살짝 달달해서 언니의 다이어트에

실패를 가져다 주네요 ㅎㅎㅎ


이렇게 보니 대추차로 배부르겠죠 ㅎㅎㅎ


언니랑 보낸 시간에 대추차처럼 달달하고

페파민트 차처럼 개운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