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운동

지속가능한 생명구호의 토대인 '헌혈'[장길자회장님과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

로라랑 2020. 3. 1. 21:40




지속가능한 생명구호의 토대인 '헌혈'[장길자회장님과 대한적십자사와 엄무협약]



지속가능 생명나눔의 시작이 열린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입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대한적십자사와 업무체결을 하였습니다.

국제파트너십이 이루어졌습니다.


서로 돕는 지속가능한 생명구호의 기반을 구축하고

수혈이 필요한 응급상황에 원활한 열액수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헌혈이 매우 필요로 하는 이유는 매년 2억5천만명이

응급 수혈을 필요로 함을 WHO는 말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도 그 원인이거니와 날로 고령화되는 사회에

혈액수급은 더욱 간절해집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새로운 파트너로 함께 합니다.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의 업무협약식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대한적십자가

지속가능한 생명구호의 토대인 헌혈을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상호 협력할것을 약속하는 자리입니다.

이날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제192차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한 경기성남지부 회원 약 200명

참가하였습니다.

이외 국제위러브유 이강민 이사장과 이사진,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생명구호의 토대인 헌혈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상호협력할것을

협약한 날입니다.



협약식이 이뤄진날 양 단체의 소개영상을 상영으로

시작됐고, 위러브유 이강민 이사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때,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협약이 의미와 가치를 강조하고, 향후

이월질 활동으로 안전하고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수 있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조남선 본부장은"많은 나라에서 헌혈의 필요성을 널리 퍼드려준

위러브의 활동은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아가 "전 세계에서 자발적 무상 헌혈이 실현되는 날까지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는 위러브유와 뜻을 함께 하겠다"며

협약체결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생명구호의 토대인 헌혈.

그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협력합니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서명운동’으로

시민의 자발적 무상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글로벌 헌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럼과 헌혈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러브유.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이러한 생명 나눔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2019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영상 에세이/(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