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운동

A.B.O혈액형 "지워지지 않는 진한 사랑" 미국 헌혈운동(장길자회장)

로라랑 2020. 3. 29. 21:38

 

A.B.O혈액형 "지워지지 않는 진한 사랑" 미국 헌혈운동(장길자회장)

 

생명을 구하는 36.5도의 사랑이 무엇일까요?

바로 헌혈입니다.

그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서 펼쳐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헌혈운동입니다.

 

건강복지증진을 위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헌혈운동은 세계적

나눔의 사랑입니다.

 

국제WeLoveU 미국 유타지부 회원들이펼친

헌혈하나둘운동은 지워지지 않는 진한

사랑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36.5도의 사랑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누는

헌혈운동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헌혈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적십자사에서 시행하는 ‘사라진 A‧B‧O를 찾아라

(Missing Types Campaign)’ 캠페인에

멋진 파트너로 함께 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입니다.

 

수혈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에게 혈액의

공급여부가 중요함을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미국지부 회원들은 많은 사람이

헌혈에 동참할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사라진 A‧B‧O를 찾아라(Missing Types Campaign)’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글자에서 알파벳 A, B, O가 사라진
국제위러브유(WeLoveU) 로고와 미국적십자사 로고.

헌혈센터에 모인 헌혈 참가자들을 맞이하는

장길자회장님의 미국지부 회원들입니다.

참가자들을 위해 가족을 위한프로그램,간식,

음료를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헌혈에

참여할수 있도록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86명의 참가중 41명이 채혈에 성공하여

참여율이 아주 높았습니다.

 

국제WeLoveU 제159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미래의 헌혈 가능자인 어린이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솔트레이크시티 헌혈센터에서 제공된 간식을 즐겁게 먹고

참여하는 내내 기뻤습니다.

 

헌혈을 마친후 미국회원들이 준비한 포토존에서

헌혈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은

꽃과 같지요^^

미국에서는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인구 100명중

단 3명만 헌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헌혈자를 모집할수 있었던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지원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하는 미국사회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기쁜 일은 미국3대 방송사로 꼽히는

ABC의 ‘ABC4 Utah’ 채널에서 보도하였습니다.

미국사회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일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적극적인 복지활동은

글로벌 헌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운동의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의 정성을 모아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살리는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도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전개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