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아주 새롭게 맞이하는 날입니다.
뜻깊은 날인만큼 마음가득 행복을 채웁니다.
시간시간마다 감사함이 넘치는 날입니다.
문득 엄마의 사랑과 아빠의 사랑을
떠올려봅니다.
그리움으로 가득한 날~~
아파트 화단에는 크게 자란 벚꽃나무에
벚꽃이 만개하여
오늘을 더 행복하게 합니다.
2020년 한해가 밝아질것만 같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벚꽃을 핸폰에 담으니
화사한 꽃들이 내일을 말하는듯 합니다^^
마음속 가득히 채워지는 화사함이
내일의 형통함을 알리듯
모든 일이 만사형통 대로를 열것 같아요^^
잇님들의 내일도, 올해도 만사가 형통하길 바랍니다^^
올해는 꽃길만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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