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구호품 긴급 지원 2020-12-20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파라과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1인용 매트리스60개. 지붕재 지원 세계를 지금 코로나19와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돌풍과 피해까지 입은 파라과이, 브라질의 파레시스 산지에서 시작해 파라나강으로 흘러드는, 수도 아순시온의 파라과이강 주변 주거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와 12월 13일 발생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가옥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주택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재)국제WeLoveU 파라과이 아순시온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에 폭우까지 겪으며 주택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아순시온 시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