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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메밀국수와 파전 "순천 아랫장 구포국수"맛집

메밀국수와 파전이 맛있는 순천 아랫장 구포국수입니다. 파전의 크기가 큰 접시를 가득채웠습니다. 반죽을 어떻게 했는지 바삭하고 기름기가 적어 너무 맛있는 파전을 순천 아랫장 구포국수집에서 맛보고 집에서 파전을 구워봤는데 그 맛이 안나는거 있죠 ㅎㅎㅎ 메밀국수는 차갑게 먹는 맛과 따뜻하게 먹을수 있는데요. 판 메밀국수는 육수가 아주 진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향이 진해서 메밀국수의 향은 살짝 묻히지만 판메밀국수는 구포국수집으로 가야될것 같아요. 로라의 맛집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메밀향을 느끼려면 온메밀을 드시면 되는데요 온 메밀 육수는 멸치 베이스에 메밀의 특유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구포국수 사장님의 음식 솜씨 아주 짱입니다. 친구들과 맛보고 왔는데 모두모두 맛있다고 합니다^^

맛보러가요 2021.04.15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라오스 국가건설전선 의장 표창장"

라오스 국가건설전선 의장 표창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합니다. 각국 정부 및 대사관,위료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코로나19에 신속 대응하며, 각국 상황에 따라 체계적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합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 세계 지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긴급구호를 전개합니다. 31개국 국가 49개 지역 (2021.1월 기준)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라오스에 마스크10,000장, 진단키트1,248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라오스 정부는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 표창장을 드렸습니다. 나누는 사랑의 마음이 진한 감동으로 전해진 소식을 드여다볼까요^^ 라오스 국가건설전선 의장 표창장..

내 마음의 바다가 반짝거리면~~

내 마음의 바다가 들어와 시원함을 느낍니다. 뻥 뚫린 창을 보듯 바다는 시원합니다. 바다는 아픔도 가려주고 덮어주는 여름날의 시원한 이불같습니다. 바다물이 흘러갈때면 아픔도 슬픔도 외로움도 씻겨져 가는것 같습니다. 다 씻겨져 내려가고 나면 하늘에서 비추이는 빛이 바다를 반짝이게 합니다. 바다물이 반짝반짝 거리면 마음 가득 새힘이 솟아납니다^^

오늘의 감성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