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바다에 떠 있는 듯한 섬을 봅니다. 섬 주변에 떠 있는 어업용 도구는 신기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여수 앞바다의 잔잔함이 아름답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한 빛을 내며 드넓게 펼쳐진 바다처럼 넓은 아름다운 마음도 가져보렵니다. 마음의 찌끼는 버리고 깨끗함으로 채우는 로라이고 싶습니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사랑을 채워가는 로라가 되어보렵니다.^^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이 무리를 지어갑니다. 앞서서 무리를 이끌어가는 리더새의 수고가 얼마나 많을까요? 기러기 무리떼일까요?^^ 기러기 무리의 지혜가 생각납니다. 가장 앞에서 날아가는 리더의 날갯짓은 기류의 양력을 만들어 주기에 엄청난 에너지기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리더 기러기가 뒤 따라오는 기러기가 힘이 들때면 지친 동료 기러기의 원기가 회복될때까지 기다려주며 또한 리더 기러기가 지치고 힘들어지면 그 뒤의 기러기가 제일 앞으로 나와 리더의 역할을 바꾸어 힘을 내준다고 합니다. 날아갈때도 행렬을 맞추며 서로서로 의지하는 모습에서 로라도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됩니다. 하늘을 보니 새무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니 서로서로 함께 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제13회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사회복지활동 '안성맞춤형 사랑'에 세계 40개국이 "We love you"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2007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경기 안성시에서 개최되었던 그날 유럽 15개국이 신규 참가하면서 40개국 500여 선수단이 모여 역대 최대규모로 치려졌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의 복지활동 중 새생명 살리기 사업과 이웃사랑 실천의 국제화를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새롭게 출범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는 이번 대회 기간 통역요원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과 국가의 이미지 제고에 나섰습니다. 외국어에 능통한 회원 200여 명은 참가 40개국에서 사용하는 14개 ..

장염에 걸린 동생을 위해 본죽에 들렀어요. 무엇을 잘 못 먹어 장염이 걸렸는지 모르지만 배앓이를 하고 속이 울렁거린다는 동생을 위해 약을 처방 받고 돌아오는 길에 오전 내내 속을 비운 동생을 위해 직접 죽을 쑤어야 하는데 ㅋㅋ 그렇지 못하고 본죽에서 해결했어요. 장염이 아닌 로라는 죽보다 비빔밥을 주문하고 잘 비벼서 먹었답니다.ㅎㅎㅎ 동생의 장염이 빨리 나아 기운을 차리길 바라며 한 그릇 뚝딱 비우게 했습니다 ^^

쏟아지는 Bed News의 홍수속에 국제위러브유의 향기 소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글로벌 복지활동으로 세계를 감동케 하는 소식을 들려주셨습니다.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에 코로나 방역품 및 의료비 전달로 훈훈한 소식이 쏟아진 오늘은 따사로운 햇살처럼 기쁜 날입니다. 코로나 19 방역품 지원, 난치병 환자 의료비 지원이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을 위하여 지원되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는 UN DGC(전 공보국, DPI)협력단체로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긴급구호, 기아해소,물.위생보장,교육지원, 환경보전 등 다각적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본부에서는 2만달러 상당의 코로나19 방역 키트 747개와 2천만원의 난치병 환자 의료비 지원을 통해..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에서 전한 새해 인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행복을 전합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마음 가득 채울수 있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지구촌 인류 모든 가족이 행복해질때까지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힘이 되어드리렵니다. 올 한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전하는 새해 인사로 힘내세요^^ 2021 Happy NewYear 코로나 19로 멈춘듯한 일상에서 맞이한 새해. 온갖 어려움에도 하루하루를 이겨낸 모든 분께 경의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누구라 할 것 없이 힘겨운 시기에 서로를 위한 응원 한 마디, 아름다운 나눔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위러브유는 지구촌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소원하며 언제나 어머..

돔을 닮은 망상어 아시나요^^ 손맛을 느낄수 있는 낚시로 잡은 망상어예요. 크기가 작아 횟감 보다 탕을 끓여 먹으면 맛있는 망상어^^ 망상어 매운탕을 끓여 맛있게 먹을수 있고 소금 간을 쳐서 간을 한다음 살짝 말려 구워 먹어도 맛있답니다. 여수 앞바다에서 잡은 망상어가 포근한 봄날을 맞으러 나와 잡혀 줬나 봐요 ㅎㅎㅎ

유엔(UN SDGs)이행을 위한 2018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전 세계 정화활동- 6월5일은 유엔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지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클린 데이를 맞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어김없이 지구 대청소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 세계에서 펼치는 클린월드운동은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문제에 세계가 협력하여 지구 환경을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UN SDGs를 이행하는 활동입니다. 육상 생태계 보호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위러브유 회원들이 나섰습니다. 한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실천할수 있어 기쁨이 넘칩니다. https://youtu.be/0ensJsyJkcU

고향 만두를 에어프라이어기에 굽고 맛있게 먹으려 했지요 ㅎㅎ 만두가 너무 익어 타버렸어요 ㅠㅠ 바삭바삭 익힌 만두가 과자 같아요 에어프라이기에 만두를 구울땐 180도 온도에 10분이 적당한데 15분을 돌렸더니 이모양이 되었어요 ㅋㅋ 단점이라면 꼭 뒤집어서 익혀야 한다는거죠 뒤집지 않고 위 아래 골고루 잘 익을수 있는 업그레이드 에어프라이어기는 통돌이가 좋겠어요. 주말 저녁 간식은 에어프라이어기에 구운 고향 만두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물펌프지원 아프리카에 샘솟는 생명의 물 https://youtu.be/zq6kZ1Z1cKw 심각한 물부족 현상은 전 세계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물이라는 것을 뻔히 알고도 마실 물이 부족하다보니 알면서도 마실수 밖에 없는 현실에 놓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수인성 질병을 앓는 2차적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곳 바로 아프리카의 상황입니다. 아프리카의 아픔을 돌아보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브레맨 코코소 마을에 물펌프 지원을 하여 설치했습니다. 브레맨 코코소 마을 주민들의 절박한 사정이 있기에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실태조사 후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하여 지하수를 개발하고 펌프 설치를 추가했으며 모든 기금을 전액 지원함으로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