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밤 하늘의 별무리처럼~ 새벽 별을 봅니다. 하늘에 펼쳐진 별무리들이 아름답습니다. 핸폰에 다 잡히지 않은 하늘 별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마음에 담았습니다. 이별 저별 세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마음 가득 하늘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의 여유로움은 하늘별을 품었습니다. 새벽 밤하늘에 펼쳐진 별무리들처럼 나의 희망도 찬란히 펼쳐지는듯 합니다^^ 오늘의 감성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