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숲에 새싹이 움트듯"[ 장길자회장 강원도산불 이재민 돕기]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수많은 산림을 태우고 산짐승의 보금자리를 앗아가는 소식이 들려오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강원도 산불은 이재민들을 발생하는 엄청난 크기의 산불이라 지역민들의 나눔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재민들 생활의 안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 긴급구호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