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장길자 회장님 역사를 보더라도, 학교나, 직장에서도, 하다못해 드라마로 구성된 이야기를 보더라도, 어떠한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과정도 결과도 달라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듯 합니다. 또한 내 자신이 리더의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을 사랑으로 어우르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그 조직은 곧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복지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이웃의 아픔을 덜고 힘이 되고자 타인을 내 몸처럼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우선일것입니다. 민간단체 (NGO) 장길자회장님의 리더십은 정의를 내리자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기반으로 전 세계인을 위한 나눔이 시작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쉽고 편한 일을 하려는 습성이 있지만 내 일이라면, 부모님의 일이라면 힘들어도 반드시 이루어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