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이웃의 '김장걱정'을 덜어주는 따듯한 사랑의 장[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 입동을 맞은 오늘 어제와 다른 체감 온도를 느꼈어요. 어느덧 겨울을 준비해야겠다 싶습니다. 더 두터운 옷을 꺼내고 내의도 준비해야겠습니다. 이불장에 넣어둔 전기장판도 꺼내 침대위에 올려야겠군요 그런데 겨울준비를 다 끝냈다 싶은 건 바로 김장김치입니다. 따뜻하게 겨울을 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