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행복지수만큼은 최고수준의 나라"[네팔 책가방지원] ▶장길자회장=> "행복지수만큼은 최고수준의 나라"[네팔 책가방지원] 유년시절이었습니다. 동네 동무들과 고무줄 놀이를 하고 숨박꼭질 놀이를 하다 밤이 어둑어둑해질때 엄마의 부르심에 한달음에 달려가 손을 씻고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초등.. 국외활동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