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차처럼 달달하고,페파민트차처럼 개운한 날^^ 언니랑 데이트 한날^^ 어느 찻집에서 주문한 차를 마시며 하나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언니는 대추차를 주문하고 로라는 페파민트차를 주문했어요. 페파민트차가 입안을 개운하게 해서 대추차는 살짝 달달해서 언니의 다이어트에 실패를 가져다 주네요 ㅎㅎㅎ 이렇게 보니 대추차로 배.. 맛보러가요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