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 "언니를 위한 예쁜 도우미처럼" 자원봉사 장길자회장.//"언니를 위한 예쁜 도우미처럼" 자원봉사 잇님들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기억이 문들 떠오릅니다~~^^ 학창시절 언니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언니의 가방을 들어주고 등교와 하교를 도왔던 일이 생각납니다. 언니는 목발을 짚어야 하기에 대신 손이 되어주었습니다. 착한(?.. 국내활동 201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