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에 전해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사랑 자원봉사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로 주택 14채 복구 지원사업을 펼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잠비크에 불어닥친 큰 재난피해로 천여 명의 사망자 그리고 15만 명이 이재민이 발생한 큰 강풍과 폭우는 모잠비크를 초토화 시킨것 같은 재난이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더 고통이 심해가는 건 즉각적인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복구 지원사업을 결정하고 자원봉사에 회원들이 앞장 섰습니다. 피해 주택 14채 복구 지원사업 자원봉사는 2019년 9월 시작으로 2020년 5월에 끝마쳤습니다. (재)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구호의 손길을 보태며 답사에 나선 모습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주택은 물론 학교까지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