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주 부터 기온이 떨어져 추워진다고 합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피부로 느껴지면 두꺼운 외투를 꺼내 놓습니다. 몸의 체온 유지를 위해서 로라는 패팅만한게 없더군요 ㅎㅎ 오리털이 많이 들어간 패팅은 겨울철을 나기에 따뜻합니다^^ ♡ 그. 러. 나 오리털 패딩보다 더 따뜻하여 겨울 추위를 무색하게 만든곳이 있습니다. 바로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현장이지요^^ 그 열기와 뜨거움을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어도 춥지 않답니다 ^^ https://youtu.be/dxWGqv9XVR0 새생명사랑의 콘서트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행사중 하나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사회 그리고 나라에 어머니의 사랑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사랑의 장입니다. 매 회 행사가 감동과 열정의 아이콘으로 폭발적인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