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의 한결같은 소원 !!! [독거노인 위안잔치]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의 한결같은 소원 !!! [독거노인 위안잔치] 어릴적 대보름이면 엄마가 꼭 사주셨던 사탕이 생각납니다. 식구들끼리 모여앉아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모찌떡도요^^ 가족이 많았던 터라 무엇을 해도 부족했지만 행복하기만 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유년.. 국내활동 201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