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짠 단짠이 맛보고 싶어서 60계 치킨을 먹었습니다. 치킨이 먹고 싶다는 딸을 위해 은근슬쩍~~ 맛보고 싶었던 60계 치킨을 주문했지요 ㅎㅎㅎ 순천 조례동 60계치킨으로 따르릉~~~ 메뉴 선정에서 늘 고민이지만 단짠 단짠일것 같은 '간지 치킨'을 선택했어요. 치킨과 동시에 치즈볼까지 맛보기로 하고 주문했는데 매장에서 튀기자 마자 맛보지 않아도 집에서도 맛있습니다 ^^ 깨찰빵처럼 치즈가 들어가 쭈~욱 늘어지는 치즈볼이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있습니다. 찹쌀 도너츠 같기도 하고 깨찰빵 같기도 한게 순천 조레동 60계 치킨 메뉴에서 치즈볼 추천합니다. 다음은 '간지 치킨'이예요^^ 아직 로라는 얘들 입맛인가봐요 ㅎㅎ 특제 간장소스와 누룽지가루가 만나 바삭함과 고소함 그리고 단짠의 어우러짐이 치킨 몇조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