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어머니의 날입니다. 바로 어버이 날이죠^^ 늘 바쁘다는 핑게로 잘 다녀오지 못했는데 오늘도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고나서야 시골에 계신 어머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두손 가득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을 준비해서 찾아뵈었는데 오히려 밥상을 차려 놓으셔서 죄송하기만 했습니다. 이런날 회사출근을 할수밖에 없기에 효부라는 말은 무색하기만 합니다. 오히려 어머님께 밥상을 받은 느낌이라 죄송하기만 합니다. 어버이의 날이 공식 휴일로 정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국민청원에 참여해봅니다. 이웃님들께서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와 함께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버이의 은혜를 기억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가족의 사랑과 화목은 인류의 행복을 만드는 근원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