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에콰도르 지진피해민 지원 무너진 삶의 공간 모든것을 잃고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700여명이 사망하고 2만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은 2010년 아이티 지진이후 중남미 최악의 지진이었습니다.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중남미 최악의 재앙이 된 에콰도르 제17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지구 반대편에서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을 돕기 위한 기금을 지원하셨습니다. 진원지와 가까워 피해가 극심했던 차망가 지역 몇달동안 이어진 임시 천막 생활로 끼니를 해결하는 일조차 녹록지 않았던 이재민들에게 조리시설과 주방도구,생필품이 전달됐습니다. 에콰도르 차망가 지진 피해 주민 1 "이렇게 저희를 도우러 와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드립니다." 에콰도르 차망가 지진 피해 주민 2"저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