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찬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니 홀로 계실 어머니 걱정이 됩니다. 찬바람이 불어 기름을 아끼려고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을까 옷은 단단히 입으셨을까 홀로이 계실 어머님을 생각하니 오늘 추위가 더욱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내일은 로라가 어머니께 다녀와야겠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채워지기까지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따라 나눈 자원봉사를 통해 깨닫게 된 사랑입니다. 여느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독거노인 위안잔치를 마련하여 생활고와 질병을 안고 외롭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사랑의 자리를 마련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할머니 스무 분을 초대하여 자리에 모시고 위로와 사랑을 전해드렸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