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 "얼굴 가득 환한 웃음 자아낸 날" [설명절 이.미용봉사] 잇님들 설명절이 다가옵니다. 유연시절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 가서 설빔을 사주신 기억이 납니다. 막내라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자랐던 로라는 엄마가 사주신 한복을 입고 온 동네를 다니며 자랑했던 기억이 나니 오늘 따라 엄마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리곤 설날이 되면 엄마아빠께 세배.. 봉사활동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