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인성교육특강은 새 보금자리의 장" 아흔아홉의 연세로 생을 마감하신 외할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신 친정엄마는 요즘도 외할머니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십니다. 유독 막내인 저를 예뻐해주셨던 외할머니는 연세가 있으신만큼 노환으로 생을 마감하셨지만 그 연세에도 허리도 굽지 않으시고 건강을 유지하다 살다 가셨습.. 국내활동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