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남은 연휴 마지막날입니다. 가족과 오붓한 시간속에 음식 준비하신 분들은 고단함도 있을텐데요~~^^ 피곤함을 잊고 오늘은 달달한 커피 어떠세요^^ 오버랩에서 달달함을 채웁니다. 연휴가 마치면 다시 하루하루 다람쥐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이 시작되겠지만 연휴가 길수록 어떨땐 반복적인 일상이 더욱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연휴 잘 보내시고 복귀도 잘 하셔서 항상 웃는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미리 다녀온 친정 연휴가 시작되어갑니다. 추석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데 비대면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면 고향 방문 대신 영상통화로 가족 간 정을 나누어 보자는 안전 안내 문자를 봅니다. 친정이 가깝지만 자주 찾아뵙지 못해 미리 선물을 준비해서 다녀왔습니다. 로라가 다녀온 친정은 바닷가 근처라 멋진 모습은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넓게 펼쳐진 여수바다에 환하게 비추인 햇볕과 시원스레 머릿결을 날려주는 바람까지 오늘 로라의 길은 밝기만 합니다 ㅎㅎ 친정 부모님을 뵙고 돌아서는 내내 태어나서 성장하기까지 나를 위한 수고와 희생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자녀를 위해 젊음을 바치시고 그 희생으로 먹고 자란 나의 모습이 얼마나 부모님을 위한 삶이었던가.... 늘 나만을 위해 허둥지둥 달려왔구나 생각하니 죄..

▶언제나 식지 않는 100도의 온정"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날입니다.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오겠지요 추운 겨울이면 더욱더 이웃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치 타지 생활을 하는 자녀를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장길자회장..

잇님들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오히려 쓸쓸해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어머니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추석명절이 다가오니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바쁜 손길이 생각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