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농촌일손돕기 봉사 " 할머니의 무거운 농사일" 장길자회장님의 농촌일손돕기 봉사" 할머니의 무거운 농사일" 요즘은 봄햇살이 반가운 계절입니다.초록초록한 새싹들이 돋아나는 계절에 농촌손길은 바빠지기 나름이죠^^로라도 시골가서 꽃나무 심는 일에 손길을 보태보니 아주 보람되고 좋았습니다.일손이 부족한 농촌에는 한사람한.. 봉사후기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