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난로가 옆에 있는것처럼"호찌민 생계비지원[장길자회장] 추운 겨울인줄 알았는데 따뜻한 난로가 옆에 있는것처럼 따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누구보다도 더 나를 사랑해줄것만 같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모두 잊어버리게 하는 ~~ 슬픔이 기억나지 않게 하는~~ 언제나 웃을수 있고 행복이 넘치는 곳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 국외활동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