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활동

"따뜻한 난로가 옆에 있는것처럼"호찌민 생계비지원[장길자회장]

로라랑 2020. 3. 17. 23:08


추운 겨울인줄 알았는데 따뜻한 난로가

옆에 있는것처럼 따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누구보다도 더 나를 사랑해줄것만 같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모두 잊어버리게 하는 ~~

슬픔이 기억나지 않게 하는~~

언제나 웃을수 있고 행복이 넘치는 곳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만큼 나누고도 또

나누고 있기에 느껴지는 마음입니다.

베트남 호찌민에 나눈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사랑은 마음 한 가득 풍성히 채워집니다.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생게비와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호찌민 어르신 방문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복지]


베트남 호찌민에 70대 이상의 고령자들이

대부분으로 그중에는 경제 사정이 어려워

지병을 치료할 약을 구입하기도 어려운 어르신들도

있었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생계비와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어르신들을 찾아뵙자 외로움에 쓸쓸해하셨던지라

위러브유의 위로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7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지원했습니다.




호찌민 관공서 관계자들도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까지 담은 위러브유 활동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호찌민 어르신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