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이었습니다. 로라가 다니던 시절은 국민학교였죠 ㅎㅎㅎ 큰 언니랑 7살 차이가 났는데 언니방 책장엔 책이 많이 정리되어 있었는데 그때 읽은 책중 펄벅의 대지는 많은 생각을 키웠던 책이었습니다. 인생과 삶에 대해 어린나인데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책을 읽으며 키워온 생각이 백일장에 나가서 상을 받곤 했는데 책을 읽은 영향이기도 한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의 꿈을 위해, 미래를 꿈꾸게 할수 있는 계기가 많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캄보디아 초등학교에 도서기증을 함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주는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장) 캄보디아 오다르민체이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 도서기증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캄보디아에 도서기증을 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