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봄날의 새 움틈처럼 새싹이 자라듯"강원도 산불피해지원[장길자 회장]

로라랑 2020. 4. 30. 23:04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핸드폰 진동이 자주 울립니다.

안전 안내 문자로 전국적으로 대기가

건조하여 산불 발생이 우려되어 주의를

요하는 문자메세지입니다.

 

대기 건조로 불이 난다면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전 안내 문자가 무색하게

오늘은 단양 소백산에 불이 났고

강진서도 식품가공공장에 불이 나 부상을

당한 사람이 있으며

하루전인 어제는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많은 사상자를 내기도 했습니다.

 

뜻밖의 사건사고로 아픔을 겪는 이들을 보면

너무도 마음이 안타까워집니다.

자연재해가 아닌 부주의로 인한 일이라면

더욱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이 생각납니다.

바로 고성군입니다.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발화되어

주변에까지 번지는 바람에 세명의 사상자와

1300여명의 이재민을 낸 큰 일이었습니다.

 

실의에 빠진 이웃들을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도움의 손길을 더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복지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집니다.

 

생활의 무너짐과 낭더러지에 서 있는듯한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준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손길에 많은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생활의 안정을

되찿길 바라는 마음에 위로와 온정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그날 그때의 재난은  불이 비처럼 날아다니고

불붙은 솔방울이 여기저기 떨어져 주민들은

다리가 떨리고 잘 걷지 못하고 연기로 인해

숨도 잘 못 쉬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이재민이 된 마을 사람들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었지만 피해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재민들의 재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655세대에 1억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기증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지역사랑상품권지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에서 발행한것으로

전통시장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강원도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장길자회장님의 복지지원은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되게 합니다^^

 

폐허가 된 숲에 봄날의 새 움틈처럼

새싹이 자라나듯 끔찍한 재난과 사건 앞에

힘들어 하는 모든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삶의 희망을 일으키는 나눔이 되길 바랍니다.

 

이재민들의 원래 상태의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다시 되찾을수 있도록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은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https://youtu.be/WqPV8znVI7o